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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를 통해 조금이라도 집을 싸게 사고자 했던 저의 경험과 내 집 마련, 투자, 노후준비 등 각기 다른 목적으로 부동산 경매를 통해 본인들의 꿈을 이루고자 하셨던 분들의 실제 사례를 모아 만들었습니다. 저와 함께 부동산 경매와 공매를 공부하고, 입찰하고 낙찰받아 목표를 달성한 에릭의 직장인 실전 부동산 경매·공매 카페 회원 및 낙찰반 수강생분들의 실제 사례와 이야기입니다. 부동산 경매 관련하여 이론적인 내용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실제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지식과 정보, 경험을 충분히 담고자 노력하였으니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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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윤보운) 저 한국문화사 20240315
“이젠 내가 산 아파트가 떨어질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강남 오피스텔’ ‘공시가 1억 이하 아파트’ 투자 붐을 일으킨 잭파시의 오를 아파트를 가장 먼저 찾는 데이터 분석법! ★★★ 클래스유 강의 평가 5.0! 화제의 부동산 강의!★★★ ★★★ 국내 최초! 투자 타이밍을 잡는 6가지 부동산 선행지수 공개! ★★★ ★★★ 반드시 오를 물건을 찾는 4단계 톱다운 투자법! ★★★ ★★★ 인구 20만 명 이상의 22개 ‘시’ 투자가치 완벽 분석! ★★★ 대학생 때 2000만 원으로 홍콩 주식 투자를 해서 1억 원을 벌었다. 하지만 주식 투자의 끝은 월급과 대출을 ‘영끌’한 건설사의 상장폐지였고, 수익률은 -90%였다. 월급은 300만 원이 되지 않았고, 통장에는 1000만 원도 없었다. 그래도 투자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다. 10년 후 부동산시장에 ‘공시가 1억 이하 아파트’ ‘강남 오피스텔’이라는 새로운 투자처를 발굴해 ‘매물이 없다’는 말이 나오게 만들었고, 투자 현장에서 그가 산 아파트라는 말을 들으면 믿고 산다는 투자자까지 생겼다. 300만 원으로 100억 원의 자산을 일군 ‘부동산 완판남’ 잭파시의 이야기다. 저자는 10년간 개발해온 소액투자의 기술과 실전 사례를 집대성해 2022년 첫 책 《나는 대출 없이 0원으로 소형 아파트를 산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이렇게까지 모든 것을 알려주는 투자서는 처음이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특히 전국을 수도권, 광역시(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 포함) 지방 7도 등 세 분류로 나누어, 지역별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짚어준 내용이 특히 관심을 받았다. 이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한 온라인 강의 역시 평점 5.0 만점으로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신간 《잭파시의 부동산 톱다운 투자법》은 이 내용을 하나의 책으로 확장시킨 것이다. 첫 책과 강의를 통해 검증된 잭파시 저자의 데이터 분석과 투자 인사이트를 이번 신간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잭파시의 부동산 톱다운 투자법》은 총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1단계 세계(미국)과 한국의 부동산 경기, 2단계 도 단위 부동산시장, 3단계 시 단위 부동산시장, 4단계 구체적인 아파트 단지로 구성되어 1~3단계에서는 단계별로 시장 흐름을 분석해 준다. 주식으로 투자를 시작해 지표들을 분석하고, 숫자로 투자의 근거를 삼는 것이 익숙한 저자는 10년 이상의 부동산 빅데이터를 연구한 결과 시장 흐름 먼저 보여주는 ‘선행지수’들을 찾을 수 있었고, 몇 가지 선행지수들은 직접 개발하기까지 했다. 이 책에는 그 지표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를 어떻게 투자에 활용하면 좋을지 알려준다. 지금 투자하면 좋을 지역과 투자 타이밍을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 4단계에서는 급매 노하우까지 알려준다. 이 책 한 권으로 ‘부동산 선행지수’를 이용해 누구보다 빠르게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고, 투자 지역을 점점 좁혀 나가며 가장 먼저 오를 아파트를 싸게 사는 방법까지 터득하는 할 수 있는 것이다. 부동산 시장에 입문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초보 투자자뿐만 아니라 투자 경험이 있는 투자자에게도 매력적인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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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파시(최경천) 저 다산북스 20240221
경매와 공매에서 매각하는 물건에 있어서 권리분석을 모르면 낙찰을 받아도 인수하는 권리로 인하여 소유권을 잃을 수 있으며 돈을 물어주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함부로 매수할 수 없다. 이러한 물건에 대한 첫 출발이 권리분석이므로 기초부터 잘 배우고 연구하여 어떠한 물건에 대한 사건에도 자신 있는 권리분석가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권리분석에 대한 만능의 참고서로서 법률과 판례를 중심으로 정확하게 체계적으로 단기간에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기술한 책이다. 기초적이고 일반적인 사항부터 고차원적인 사건을 실전적인 도표를 활용하여『케이스』별로 핵심사항을 서두에 정리하고 거기에 따른 법률용어를 해설하였다. 그리고 보충설명에서는 서두의 핵심사항에 대한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부가적 사항을 플러스하였고 또한 이해를 돋우기 위하여 법률에 대한 개념을 활용함으로써 왕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요즘 부동산 경매와 공매는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편화된 부동산 매수 방법이다. 경매물건이 낙찰되면 무조건 돈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 물건을 선택해서 낙찰받느냐에 따라 다르다. 경매물건들 중에는 권리분석이 쉬우면서 우량물건 있는 반면 한 차원 위의 권리분석을 요하는 까다로운 물건 또는 하자가 있는 물건이 있다. 전자의 물건은 경쟁률이 높고 낙찰가도 높아서 낙찰을 받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설령 낙찰을 받는다 해도 매수가를 높게 써야 하기 때문에 그 만큼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 그러나 후자의 물건은 대체로 많이 유찰되어 입찰가격이 많이 떨어지므로 이러한 물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이러한 물건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차원 있는 권리분석의 기술과 물건에 대한 가치분석이 필요하므로 이 양자를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는 책이 바로 저자가 지은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0원 21,600원
박성진 저 머니 20240315
“경매 투자는 삶이고, 꿈이고, 가능성이고, 능력이다!” 한국 최고의 경매꾼 심완보 원장에게 배우는 경매-사람-성공-삶의 철학! 37년 경력의 부동산 경매 전문가이자 권리분석 최고 권위자, 국내 최대 규모 굿프렌드경매학원의 심완보 원장은 평생에 걸친 투자를 통해 땅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은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경매꾼이다. 바닥에서 시작해 신화적 인물로 올라서기까지, 심완보 원장이 투자의 현장에서 뜨겁게 길어올린 경매의 정수와 실전 노하우, 반드시 부(富)를 거머쥐는 집요한 승부사의 법칙, 수천 건의 낙찰 성공을 쟁취하며 쌓아 올린 백전노장(百戰老將)의 인생 철칙 들이 밀도 있게 덧대어진 결과물이 바로 『거장의 경매 수첩』이다. 이 책은 저자가 필생의 투자 기본기로 삼은 ‘필, 촉, 깡’의 원칙을 위시하여 실전 경매 투자에서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될 개발 정보, 고수와 하수를 판가름하는 ‘권리분석력’의 중요성, 유치권 해결 비책, 땅과 건물의 미래 가치를 절묘히 매기는 법, 실패에도 주저앉지 않고 재흥으로 답하는 견고한 인생관 등 부동산 투자자들이 늘 지니고 다니며 아무때나 참고할 수 있도록 거장의 특훈만을 뽑아낸 ‘경매 필첩’이다. 목적과 방향을 상실한 투자로 실패를 반복해왔다면, 부동산 고수들조차 웃돈 주고 배우는 경매 투자 공식의 결정체인 이 책으로 잃지 않는 투자, 행복을 지키는 삶에 대해 배워볼 수 있을 것이다.
0원 19,800원
심완보(태양바람) 저 21세기북스 20230712
이 책은 부동산 중개이론과 실무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0원 29,700원
서진형 저 부연사 20240302
부동산학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설명하는 책이다. 부동산 관련 업역에 종사하는데 필요한 기초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부는 부동산학의 기본원리(총론), 제2부는 부동산투자, 부동산금융, 감정평가, 부동산개발, 자산관리, 경매와 공매, 부동산정책 등 부동산학의 각론으로 구성하였다. 제3부는 부동산학의 주요 담론으로 부동산산업윤리와 프롭테크로 구성하였다.
0원 19,800원
유선종 저 박영사 20240205
“월급쟁이의 투자는 시장에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지금 당장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의 정석 정년까지 살아남기만 하면 괜찮을까? 사치하지 않고, 허리띠를 졸라매서 꾸준히 저축하면 괜찮을까? 대한민국 월급쟁이는 스스로의 삶을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월급인상률은 물가상승률에 턱없이 못 미칠 것이며, 한정된 월급으로는 생계를 꾸리기 버거울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를 비롯해 각종 비용을 제외하면 수중에 남는 돈은 말 그대로 ‘티끌’이다. 목돈을 모아 투자하고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는 남의 일로만 느껴진다. 100명 중 99명은 안정된 삶에서 벗어나는 걸 두려워하는 일반인이다. 이들은 부동산 투자보다는 이율이 적더라도 안전한 예적금을 선호한다. 그러나 당신이 나머지 1명이라면 그런 안일함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투자를 머나먼 세상의 일이라고 치부한다면 당신을 기다리는 건 불안정한 미래뿐이다. 그렇다면 어떤 투자를 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까? 해답은 부동산 투자에 있다. 자금의 규모는 중요치 않으니 돈을 모아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 부동산 투자는 당신이 월급쟁이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부동산 투자의 장점은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째, 부동산은 움직이거나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가치가 하락하는 일은 있어도 아예 없어지는 일은 없다. 주식 상장폐지처럼 그 대상 자체가 영원히 사라져서 가격이 존재하지 않게 되는 일이 없다. 금융자산처럼 가치평가에 따른 손실이 크지도 않다. 둘째, 부동산은 정보가 공유되고 있다. 국가기관에서 국토개발계획, 도시기본계획, 도시개발계획, 광역교통계획 등 각종 계획들을 공개적으로 발표한다. 모든 투자자에게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지는 셈이다. 셋째, 회사 업무에 제약을 주지 않는다. 기초정보는 출퇴근 시 스마트폰으로 틈틈이 찾으면 되고, 임장은 주말을 이용하면 된다. 무엇보다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설하고, 의문을 가지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위기상황에 대처해야 하는 일련의 회사 업무가 부동산 투자에 도움이 된다. 월급쟁이로서 재테크 수단으로 부동산 투자를 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투자를 하겠다는 결심이 섰다면 명심해야 할 게 있다. 초반에 몇 번 성공과 승리의 달콤한 맛을 느꼈다고 직장을 떠나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직장을 그만두고 투자에 전념한다고 해서 더 높은 수익을 올린다는 보장은 없으며, 실제로도 경험의 함정에 빠져 손해만 보고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는 사람도 수없이 많다. 월급쟁이로서 안정적인 부동산 투자 수익을 내고 싶다면, 또는 안정적인 머니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로 향하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0원 19,800원
안상구 저 원앤원북스 20231219
우리 집 진짜 가격은 얼마일까? “현직 감정평가사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알면 알수록 무궁무진한 부동산 감정평가의 모든 것” 20년간 부동산 시장을 경험한 저자가 들려주는 부동산 가격에 대한 이야기. 감정평가사는 단순히 가격을 알려주는 직업이 아니라 국가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국민 재산권의 지킴이다. 국토의 효율적인 발전을 위해서 국토를 대변할 수 있는 대표적인 표준지를 선정해서 매년 공시지가의 가격을 산정하는데, 감정평가사는 국민의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개인의 아파트가 경매에 들어가면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경매 법사가를 평가한다. 부동산은 사람처럼 개별성을 가지고 있고 부동산마다 가격을 형성하는 고유한 요인이 있다.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구체적인 요인이 있고 그것을 활용할 수 있다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부동산 비밀 노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감정평가 업무의 중요성과 부동산의 가장 기초적 지식인 감정평가 이론을 알려주어 부동산과 관련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
0원 15,120원
권자영 저 슬로디미디어 20240310
이 책은 감정평가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감정평가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0원 37,800원
서광채 저 부연사 20230414
‘900만 원’으로 ‘부동산 15채’ 만든 재테크 전문가 ‘네이마리’의 경매 특강! “입찰?” “매각?” “경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권리분석부터 투자 노하우까지, 경매의 ‘ㄱ’도 모르는 왕초보를 위한 ‘최신 세법’ 경매 길라잡이 우리는 일상에서 ‘경매’라는 단어를 꽤 많이 접한다. 경매에 참여해보지 않아도 이 단어가 가진 뉘앙스 정도는 모두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경매란 것은 대체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까? 이 단순하고도 직관적인 물음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경매가 발생하는 이유와 경매의 목적, 채권자와 채무자의 관계 등을 먼저 따져봐야 하는데 초보자의 경우 이 시장에 접근조차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이러한 초보 투자자를 위해 십수 년간의 실전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경매를 성공으로 이끄는 최적화된 6단계 루트를 제공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투자에 있어 ‘제로 리스크’란 없다. 많은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물론, 경매도 예외는 아니다. 투자에 대한 밀도 있는 공부와 확신, 정확한 인사이트가 없다면 투자 이후의 리스크를 온전히 ‘금전’으로 감당해 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 입찰참여 자격과 규제, 경매의 종류, 절차, 등기부 권리분석 정도만 알아도 경매의 벽이 생각보다 높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묘미인 핵심 키워드와 요약, 판례 역시 불필요한 정보를 최소화하고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해주리라 확신한다.
0원 16,200원
백희진(네이마리) 저 체인지업 20231004
부동산등기법과 부동산등기규칙을 중심으로 부동산등기에 관련된 이론과 판례 등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대학 전공과목 강의용으로 제작된 것으로서, 대구가톨릭대학교 부동산학과 대면강의와 부동산경영학과 사이버강의를 위한 자료의 수집과 강의안 작성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다. 초판으로서 이 책은 다소 부족한 점이 있지만, 개정판을 통하여 이를 보완해 나갈 것이다. 이 책이 여러분의 부동산등기 공부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건승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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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저 책과세계 20240305
기형적 대책으로 채워진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대표적 시장주의자 심교언 교수의 쓴소리 “이해할 수 없는 대책들로 가득한 文정부 부동산정책을 가감없이 말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취득세·보유세·양도세, 경제원론과 거꾸로 가는 임대차 규제와 세금 강화, 내 집을 사고팔 때도 허가 받는 기형적인 규제까지. ‘거꾸로 대책’들로 부동산시장을 망가뜨린 지난 5년의 시간, 정계와 학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문재인 정부, 경제원론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이 모든 과정을 기록하는 것이 학문적 도리”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주의자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광기의 실험, 시장의 반격』 1권에 이어, 1년 반여 만에 두 번째 분석을 내놓았다. 1권 〈비정상의 정상화〉는 문 정부 5년 중 2017~2018년 사이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 영향을 다뤘다. 이전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정책인 2016년 11.3 대책의 영향권인 2017년 1월부터의 자료도 담아, 5월 시작한 문 정부에 미친 영향도 고려했다. 2권 〈경제원론과의 전쟁〉은 문재인 정부 중반부터 임기 말까지의 내용을 다룬다. 이 시기에는 앞서의 정책이 효과를 보지 못하자, 더 강력한 규제가 연달아 쏟아졌다. 상식적인 경제원론을 무시한 과격한 처방은 예기치 못한 결과를 초래했고, 결국 부동산시장을 고장냈다. 책에는 이러한 정책에 대한 부동산시장의 반응과 함께 심 교수의 논리적인 비판이 담겨 있다. 2차 세계대전 직후에나 가능했던 전례 없는 대책들, 문제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그 실험의 결과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 도시재생뉴딜, 민간택지 전매제한 강화, 투기과열지구 지정, 재초환 시행, LTV·DTI 강화, 양도소득세 강화, 자금조달계획 의무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가계부채종합대책, 신DTI·DSR 도입, 주거복지로드맵, 공적주택 100만 가구 공급, 임대주택등록 활성화,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신혼·청년 주거지원, 신혼희망타운 확대, 투기지역 추가 지정, 종부세 인상 및 과세대상 확대, 수도권 주택공급계획, 3기 신도시 발표 ……’ 지난 5년간 일일이 거론하기도 힘들 만큼 많은 부동산 대책이 쏟아졌다. 경제학적 논리가 부족하고, 내놓는 대책끼리 충돌하기도 한다. 실험인지 증명인지 알 수 없는 대책들은 결국 정부의 의도와는 반대로 부동산 시장의 급격한 상승을 불렀다. 심교언 교수는 본문 곳곳에서 정부 정책을 분석·인용하고, 비슷한 해외 사례를 들어 비교한다. 경제학적 논리와 자유시장주의 관점을 견지하는 그는, 이 기간 우리나라의 부동산 대책과 시장의 반응은 가히 ‘실험’에 가깝다고 말한다. 이 책을 ‘실험의 기록’이라 부르는 데는 그러한 이유에서다. 정상화에 대한 시각 차이 & 경제원론에 대한 깊이의 차이 좌파와 우파의 논리를 비교하는 재미 『광기의 실험, 시장의 반격』은 저자의 비판적인 주장을 줄줄이 늘어놓는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으로 대변되는 좌파와 우파의 시각을 상세하게 인용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이를테면 보유세 개편을 골자로 한 2018년 6.22 대책에 대해, 다음날인 6월 23일 자에 두 신문은 같은 대책에 대한 다른 시각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조선일보가 “대출 막고 금리 오르고 종부세 조이고, 부동산 3중고”라면, 한겨레신문은 “공시가 손 안 대고, 고가 1주택 봐주고, ‘누더기 개편’되나”다. 한쪽은 부작용을 걱정하고, 다른 쪽은 오히려 더 강한 정책 개편안을 주문하고 있다. 저자는 이 같은 시각차를 ‘정상화’에 대한 관점 차이, 그리고 경제원론에 대한 깊이의 차이로 해석한다. “하나의 현상에 대해 각 신문사가 이슈를 다루는 태도가 달라 독자들도 많이 혼란스러울 것이다. 좌파적 시각과 우파적 시각에 왜 차이가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과연 무엇이 당시 상황에 적절했는지는 독자 여러분께서 잘 판단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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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교언 저 무블출판사 20230703
이 책은 부동산회계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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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욱 저 부연사 20240229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민간임대주택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다양한 공적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택 소유자들이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한 이유는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주택의 취득-보유-처분 전 단계에 거쳐 다양한 세제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정부와 주택임대사업자와의 암묵적 약속인 셈이다. 정부가 책임져야 할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주택임대사업자들이 책임지고, 정부는 그에 대한 대가로 주택임대사업자들에게 세제혜택을 보장한 것이다. 약속대로 잘만 이행되면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프로젝트였다. 실제 정부의 계획대로 많은 주택 소유자들이 임대주택으로 등록했고, 주택임대사업자들은 전월세 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임대료 증액제한을 지켜가며 의무임대기간을 준수해 왔다. 하지만, 정부는 2018년 9.13 부동산 대책, 2019년 12.16 부동산 대책, 그리고 2020년 7.10 부동산 대책을 통해 처음 약속과는 달리 주택임대사업자의 등록조건부터 세제혜택 적용요건까지 거의 모든 부분을 바꿔놓았다. 2017.12.31. 정부의 「임대주택등록 활성화 방안」부터 책을 집필해 온 저자로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6년 전 책을 처음 집필할 때는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어떤 경제적 이득과 손실이 있고,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는 것이 과연 옳은 선택일까?” 하는 의구심에서 책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주택임대사업자가 준수해야 할 공적의무는 무엇이 강화되었고,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혜택이 어떻게 축소되었는지에 중점을 두고 개정작업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다행히도 현재 정부는 민간임대주택법 및 세법에 대한 개정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폐지되었던 단기임대주택(의무임대기간 6년)을 부활시켜 임대사업자로 등록(아파트 제외)할 수 있도록 하고,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보험 가입시 시세를 적절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주택가격 산정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하지만, 정부의 이러한 추진안은 국회를 통해 법이 개정되어야 진행될 수 있는 부분이기에 향후 정부의 추진안대로 실제 시행될지는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정부가 감당해야 하는 임차인의 주거안정이라는 큰 숙제를 주택임대사업자가 책임지고 있고,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과하다 싶을 정도의 각종 공적의무를 준수해야 하기에 임대주택등록 활성화 방안 때 정부가 약속했던 세제혜택은 최소한 복원하고, 나아가 더 많은 주택 소유자들이 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현행 제도를 개선하여 국가, 주택임대사업자 그리고 임차인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훌륭한 제도로 정착되길 기대해 본다. 2024년도 개정판을 집필하면서 그동안 실무적으로 쟁점이 되었던 많은 부분을 더 보강하고, 새로 발표된 유권해석 등을 반영하여 내용을 더 충실하게 채우고자 노력하였다. 이에 2024년도 「주택임대사업자의 모든 것」은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다. 제1장 「주택임대사업자 등록부터 말소까지」에서는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른 주택임대사업자의 등록요건 및 절차, 임대주택의 양도신고 및 양도허가, 그리고 임대주택의 말소(자진말소 및 자동말소 포함)제도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2장 「주택임대사업자 공적의무(Ⅰ) - 임대차계약시」에서는 주택임대사업자가 임대차계약 시점에서 준수해야 할 각종 공적의무(임대차계약 신고의무, 표준임대차계약서 사용의무, 임대사업자의 설명의무, 부기등기의무, 보증보험 가입의무)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3장 「주택임대사업자 공적의무(Ⅱ) - 임대차계약후」에서는 주택임대사업자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이후 준수해야 각종 공적의무(임대료 증액제한 준수의무, 의무임대기간 준수의무, 임대차계약 유지의무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4장 「주택임대사업자 세제혜택(Ⅰ) - 취득 및 보유단계」에서는 주택임대사업자가 주택의 취득 및 보유단계에서 적용받을 수 있는 세제혜택(취득세 감면, 재산세 감면,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종합소득세 감면, 건강보험료 감면)과 적용요건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5장 「주택임대사업자 세제혜택(Ⅱ) - 처분단계」에서는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혜택의 꽃이라 불리는 양도소득세 세제혜택(비과세 거주요건 적용배제, 거주주택 비과세 특례적용,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배제, 장기보유특별공제율 추가적용와 특례적용, 양도소득세 100% 감면)과 적용요건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6장 「법인 주택임대사업자와 세제혜택」에서는 개인과는 달리 법인이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어떤 세제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는지 주택의 취득-보유처분 단계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제7장 「절세 히든카드, 건설임대주택」에서는 건설임대주택이 매입임대주택보다 어떤 유용성이 있으며, 왜 투자자들 사이에 건설임대주택이 절세의 히든카드라 불리는지 살펴보았다. 주택임대사업자와 관련된 세금은 마치 엉켜진 실타래를 푸는 것처럼 너무 복잡하여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이러한 막막한 현실 속에서 이 한 권의 책이 많은 이들의 지적 갈증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소망해 본다. 끝으로 본 책이 출간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격려해주고 도와주신 세무법인 가감의 임직원분들과 본 책이 출판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더존테크윌 김진호 대표님, 그리고 촉박한 일정 가운데 밤늦게까지 편집해 주신 박인자 실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행복해지길 소망하며... 저자 지병근·지병규·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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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근^지병규^김영선 저 더존테크윌 20240219
공인중개사법령을 중심으로 부동산중개법령과 실무에 관련된 이론과 판례 등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대학 전공과목 강의용으로 제작된 것으로서, 대구가톨릭대학교 부동산학과의 대면강좌와 부동산경영학과의 사이버강좌 중 하나인 ‘부동산중개법령과 실무’의 강의를 위한 자료의 수집과 강의안 작성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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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저 책과세계 20240302
고금리에 불황이라며 당신이 망설이는 지금, 초보도 돈 버는 부동산 물건이 쏟아지고 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진 요즘, 직장인들은 일하면서도 10년 후, 20년 후가 두렵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돈은 모이지 않고, 앞날은 불투명하다. 동시에 평일 내내 회사에서 매일 8시간 이상 일하므로 사이드잡을 만들고 투자할 시간은 부족하다. ‘시드머니도 없는데…’라는 생각에 뭘 해야 할지도 모르는 채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게 된다. 이렇게 시간 없고, 돈 없고, 앞날은 불안한 당신에게 부가남 이창민이 월급쟁이를 위한 맞춤형 부동산 투자 전략을 알려준다! ‘목표는 1년에 연봉만큼 더 벌기!’ 평범한 30대 아기 아빠 직장인에서 건물주로 퇴사한 그는 “부동산은 재능 여부와 상관 없이, 배우면 분명히 수익이 나는 투자법”이라고 말한다. 손품을 들여 발품을 줄이는 물건 분석법, 간단하고 명확하게 돈 되는 물건을 찾는 권리 분석 방법, 주말을 활용해 임장 하는 법, 대면 없이 명도하고 대출받는 법 등, 부동산에 관심은 있었으나 막상 시작하지는 못했던 직장인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이 책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고 싶은 이들의 확실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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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남(이창민) 저 좋은생각 20240306
『지리의 힘+땅과 집값의 경제학 세트』는 중국, 미국, 서유럽, 러시아, 한국과 일본,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중동, 인도와 파키스탄, 북극 등 전 세계를 10개의 지역으로 나눠 [지리의 힘]이 급변하는 21세기 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특히 [한국] 편에서는 한국의 위치와 한반도의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한국이 [강대국들의 경유지 역할]을 할 수밖에 없음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남중국해를 두고 벌어지는 영유권 분쟁, 영광스러운 고립을 택한 영국, 분열되는 유럽, 군국주의를 선택한 일본, 미국과 중국 간의 신패권주의 경쟁, 알카에다와는 달리 영토를 장악해 가는 IS, 북극의 부상 등 가장 최근의 이슈들도 함께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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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마샬 저 사이 20171110
이 책은 부동산학을 다룬 이론서이다. 최신 부동산컨설팅연구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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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형^이석원^김행조^김기영 저 부연사 20230303
건물주의 ‘레버리지’로 사는 삶을 거부하고 100억 자산가가 된 방법 예산시장의 젠트리피케이션을 해결하기 위해 백종원도 택한 방법 외식업계의 전설 백종원 대표가 고향인 예산을 살리기 위해 예산시장 프로젝트를 감행했다. 가게마다 컨설팅해주고, 시장 리모델링까지 해주자 전국에서 예산시장을 방문하는 사람이 늘었다. 이 활기차고 기분 좋은 소식에 찬물이 끼얹어진 것은 예산시장 안에 있는 건물의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올리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백종원 대표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를 설명하며 시장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야 한다고 그렇게 설명하고 설득했건만, 눈앞에 당장 보이는 이익에 건물주들은 모두의 이익이 아닌 자신의 이익을 선택했다.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발생하고 만 것이다. 결국 예산시장 안의 건물을 사들이면서 백종원 대표는 젠트리피케이션을 직접 해결하고 말았다. 저자 강호동은 송리단길에 ‘라라브레드’를 오픈하며 이미 젠트리피케이션을 겪었고, 건물주에게 순순히 임대료를 올려주지 않고 백종원 대표처럼 직접 이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자산가가 되었다. 이제 자신이 이미 겪었던 건물주와의 문제를, 같은 일을 하는 자영업자는 덜 겪고 부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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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저 북그로스 20240215
NPL 경매에 통해 복잡한 특수권리 분석 후 금융권의 1순위 근저당채권을 매수하여 직접 낙찰받고 임대와 매각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진행하며 평균 수익률 300%를 달성해 오고 있다. 그간의 ​분석 능력과 문제 해결 노하우를 공개하고 독자들에게 노하우를 알려 준다. 실제 대법원 사건조회와 등기부등본에 기재되어 있는 필자의 수익사례를 먼저 보고 자유롭게 판단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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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준^이종욱^이유자^신욱선^김승곤 저 지식과감성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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