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과 함께 영어를 길들인다면 여러분은 이미 어린왕자의 친구입니다. 본 책은 기본적으로 〈어린왕자〉 영역본에 대한 번역서입니다. 머리글에 해당하는 〈헌사〉에서부터 마지막 27장까지 완역합니다. 본 책 구성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먼저 본 책은 언어기호를 통한 의사소통의 최소단위인 문장을 3라인&4등분 대칭구조로 분리합니다. 그럼으로써 문장이 전달하려는 핵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명료하게 했습니다. 인간이 인식하는 현실은 앞뒤, 좌우, 상하,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포함한 4차원으로 구성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언어기호는 국어든 영어든 단 한 줄로 이어진 1차원 선형구조입니다. 효율성은 높습니다. 기호의 가장 중요한 장점이지요. 그러나 이런 구조는, 아는 사람은 너무 쉽고 편리한 도구이지만 모르는 사람에게는 암묵적 배제이자 폭력입니다. 이것이 국어도 어렵고 영어도 어려웠던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이 책을 친구삼아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한다면, 생텍쥐페리의 글뿐만 아니라 생텍쥐페리의 미국 친구가 쓴 글과 그 친구의 한국 친구가 쓴 글도 그 마음속까지 읽어낼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여러분들이 살아가는 4차원 현실세계를 한 줄로 된 선형구조에 담을 능력도 자연스럽게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친구를 사귀면 우정이 싹트듯이...

국내 최초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SF 전문 매거진 〈벙커 K〉 가을호! 벙커 K, 우주로 진출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SF 매거진 벙커 K에 오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번 호에서 벙커 K 요원들이 드디어 우주로 떠납니다. 스페이스 열기구를 제작하여 지구 궤도로 출발한 요원들, 그들의 활약이 지구와 우주를 넘나들며 본격적으로 펼쳐집니다. 벙커 K 요원들은 무사히 우주 벙커 K를 설립할 수 있을까요? 이번 가을호의 주제는 ‘우주는 멀지 않아!’입니다. 우주는 언제 SF에 처음 등장했을까요? 한국 SF 영화 속 최초의 우주 비행사는 누구일까요? SF에 나온 가장 큰 우주선에 대해 아시나요? SF 튜토리얼에서 SF와 함께 우주여행을 떠나보세요! 백 년 동안 어린이, 청소년 SF 속 우주는 어떻게 변해왔는지 벙커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도 떠날 수 있습니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의 광학팀에서 일하고 있는 손상모 박사님이 보내는 편지와 로켓동아리 오버페이스와의 흥미진진하 인터뷰도 실려 있습니다. 더불어 ‘시작을 만든 아이들’, ‘우주의 미아들’, ‘딴곳의 아이들’ 등의 신작 소설과 만화와 카툰, 우주만담, SF 작품외전 등 다양한 읽을거리와 볼 거리가 가득합니다. 아, 벙커타임즈와 벙커피디아를 통해 SF 정보를 살피고, 벙커라디오가 소개하는 음악을 찾아듣는 것도 잊지마세요!

미국 포춘(FORTUNE)지 영어원문으로 즐기는 프리미엄 영어학습 콘텐츠. 권주현 아나운서, 피터빈트와 함께 제작한 수준 높은 영어학습서. WORKBOOK(연습문제) 주요패턴, 요약, 라이팅 등. 특별부록 한영표현집 수록.

명문대 합격생들의 학생부 탑 시크릿 분석 2편. 학생부 관리법과 학종 활동 요령, 완벽한 전형별 분석을 실었다. 정확한 분석 및 완벽한 해석이 돋보인다.

교사와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학습코칭 스스로 학습법, 어떻게 가르쳐주어야 할까요?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단연 자녀의 공부 문제다. 이것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커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초등학교 때는 직접 가르쳐보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혼자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엄마와의 공부를 거부한다.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초등학교 때는 몰랐던 아이의 학습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급한 마음에 이래저래 손을 써 보기도 하지만 미처 수습을 하지 못한 채 고등학교에 진학한다. 고등학교 가서는 이미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이 나눠져 있고, 그 격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흐를수록 더 벌어진다. 급기야 공부를 포기하는 학생도 나온다. 부모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느끼는데 자녀는 그렇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나는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방법을 찾고 있는데, 아이는 왜 저 모양일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하는 생각에 어떤 날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른다.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는 걸까?’ ‘왜, 아이가 내 마음을 이렇게 몰라주는 걸까?’ ‘우리 애는 공부에는 소질이 없는 걸까?’ 별의 별 생각이 다 든다. 하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다. 이러다 아이가 뒤쳐지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아이를 다시 다그친다. 그럴수록 아이와 갈등도 많아지고 사이도 안 좋아진다. 아이는 공부에서 더 멀어져 간다.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 아마 많은 부모들이 이런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들을 위해 적절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아이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학습코칭의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열심히 잘 가르치기만 하면 아이가 잘 배우게 될 것이라는 믿음은 희망사항에 불과하다. 교육을 뜻하는 education은 라틴어 educo에서 왔다. educo는 ‘밖으로 끌어내준다’는 뜻이다. 따라서 교육은 아이에게 무엇을 자꾸 집어 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안에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주는 것이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부모와 교사들이 오늘도 아이들에게 뭔가를 집어 넣어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럴수록 아이들은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고 자발적으로 공부하려는 의지가 약화된다. 우리의 목적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지 지식과 경험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걸음마와 말을 배울 때 주입식으로 가르친 부모는 없다. 못한다고 혼내거나 야단친 부모도 없다. 만약 그렇게 했다면 아이는 그것들 배우기를 주저하거나 포기했을 것이다. 그때 부모는 적당한 칭찬과 격려, 공감 등을 하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해주었다. 그러니 아이는 포기하지 않고 그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었다. 즉 부모의 피드백 덕분에 아이는 배우고 싶은 동기가 떨어지지 않고 유지되거나 강화된 것이다. 아이들이 공부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하면 학습동기를 유지하고 강화할 수 있을까?’ 이것이 고민의 내용이 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저자가 출간했던 책들에 나온 다양한 사례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고 새로운 사례도 추가하였다. 실제 학습코칭의 현장에서 했던 사례들 중심으로 구성하여 현장감을 높였다. 재미있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되어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학습코칭 사례와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아이의 학습동기를 유지 강화하면서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는 학습코칭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책에 나오는 다양한 활동지는 실제 학습코칭을 하려는 분들에게 막막함에서 벗어나 자신감 있게 코칭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한 권으로 읽는 2013년 15종 국어 교과서!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세계단편소설 40』은 중·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가장 많이 수록된 작품들 중,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대표작들을 엄선해 수록하였다. 논술 고사나 수능 시험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좋은 길잡이로써의 역할을 한다. 작품 전문을 수록해 완전한 감상이 가능하고, 줄거리를 구성 단계에 따라 구분해 작품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수행 평가, 수능, 논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작품 해설을 실어 생각을 유도한다. 나아가, 《노인과 바다》, 《변신》, 《어린 왕자》 등의 필독 중편 소설도 전문을 실어, 즐거운 세계 명작 읽기의 기회를 제공한다.

▶ 한국고전문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미술 교수 교사 자료 시리즈 중학년, 고학년용. 미술 교사 양성지도 경험과 연구자료를 중심으로 실제 교육현장에서 꼭 필요한 미술 실기 자료를 제공하는 미술 교재로서 색채구성, 정물화, 사생화, 동양화, 조소, 소묘 등을 다루고 있다.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구도잡기, 스케치, 채색, 기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다양한 우수 예시작을 수록하였다.

우리 문학사의 대표작을 하나로 엮은 꼭 읽어야 할 우리 소설! 중고생 눈높이에 맞춘 우리 소설과 해설을 하나로 엮은 『꼭 읽어야 할 우리 소설』제1권. 교과서에 담긴 한국 소설을 수록한 책으로 우리 소설 문학사를 대표하는 대표작들을 하나로 엮고, 작품해설을 수록한 책이다. 「꼭 읽어야 할 우리 소설」시리즈는 단편과 중편 외에 한국 문학사에서 빠뜨려서는 안 될 장편과 대하소설도 골라 하나로 엮어 정리하여, 교양을 쌓으려는 일반인과 학생들에게 도움을 전하는 문학 선집이다. 이 책은 ‘혈의 누’, ‘자유종’, ‘무정’ 등을 비롯해서 총 10편의 작품을 수록하고, 각 작품의 끝에 핵심 정리, 주요 등장인물, 짜임, 줄거리, 이해와 감상, 생각 넓히기로 나누어 해설하여 작품을 감상하면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 권으로 읽는 국어 교과서 소설의 모든 것! 한국단편소설 50』은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교육 과정에 꼭 포함되는 필독 작품을 선정했고, 수능·논술·내신을 위해 충실한 작품 해설을 실었다. 한 권에 가장 많은 50편의 작품을 수록하면서도 전문을 실어 완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선정에는 문학 교과서 수록 빈도,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을 기준으로 삼았다. 또한 작품 줄거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인물 관계도’를 더해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논술이 대학 입학의 중요한 요소가 되면서 문학은 이제 교양을 넘어서 필수 과목이 되었다. 이 책에는 살아가는 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 단편 소설들이 수록되어 있으므로 청소년은 물론 성인도 필독 작품 목록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 『한국단편소설 50』의 작품 선정 기준과 장점 -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 대중성을 작품 선정의 준거로 삼았다. - 문학 교과서에 비중 있게 다뤄진 작품들을 우선순위에 올렸다. - 줄거리를 구성에 따라 분석하고 ‘인물 관계도’를 실어 작품을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했다. - 수능, 논술, 수행 평가에 대비해 생각을 유도하는 작품 해설에 주력했다. - 작품 전문을 수록해 완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 어려운 어휘는 괄호 안에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강유석의 착한 중고차』는 국가 공인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을 취득하여 ‘국내 1호’ 중고차 전문가로 불리는 강유석이 중고차 시장에서 직접 딜러로 활동하며 얻은 중고차 시장의 모든 지식을 총망라한 책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중고차 시장에서 ‘딜러에게 당하지 않고 중고차 잘 사고파는 법’을 알려준다.

리베르만의 세계문학 베스트5는 가능한 원본에 충실하되, 우리와 문화가 다른 부분은 우리의 감각에 맞게 과감하고 자연스럽게 옮기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문화적 차이까지 번역하기 위해 때로는 부언하고 때로는 삭제하는 기술적 번역도 시도했다. 무엇보다도 우리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번역이 되도록 했다. 이를 위해 역자와 소설가가 이중 크로스 체크하는 시스템을 번역 사상 처음으로 채택한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수능-논술-내신을 위해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세계단편소설 35편을 엄선했다. 노인과 바다, 변신, 아큐정전, 어린왕자 등 중편소설에 해당하는 필독 작품도 전문을 수록했다. 특히 작품의 줄거리는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의 구성 단계에 따라 구분해 서술함으로써 작품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해설은 수행 평가와 독후감 쓰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생각을 유도하는 방식을 취했다. 베르 출판사 블로그(http://blog.naver.com/liber_book)에서 작품 줄거리와 해설을 담은 MP3 파일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감상할 수 있다

한국 문학사를 빛낸 중장편소설 12편!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중장편소설 모음집『한국중장편소설 베스트 12』. 한국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학교 현장에서도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로 꼽히는 열두 편의 중편 및 장편소설을 엄선하여 4권으로 나누어 엮었다. 제4권에서는 이광수의 작품 〈무정〉과 이인직의 작품 〈혈의 누〉를 소개한다. 이 책은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 대중성을 작품 선정의 근거로 삼았으며, 문학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루어진 작품들을 우선적으로 뽑았다. 특히 작품 감상과 시험 대비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알찬 작품 해설을 제공한다. 그리고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구분하여, 작품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품 전문을 수록해 완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생각해 볼 문제'를 통해 수능과 내신과 논술에 대비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실제 소설의 배경이 되는 장소의 이미지를 직접 가서 찍은 컬러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국단편소설 쿨~하게 끝내기》에서는요, 아름다운 우리의 문학작품을 참고서적 방식으로 접근하는 기존의 책들과 조금 다른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즉, 여러분들의 사고력과 논술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감상 포인트’라는 것을 각 작품의 뒷부분에 야심차게(?) 실어 놓았습니다. 아, 물론 ‘감상 포인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작품을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상징’‘기법’‘구성 방식’등도 함께 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용어들에 겁을 내거나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그대로 직설적으로 책에 싣는 대신, 그 안에 담긴 내용들은 여러분이 어떤 주관식 문제나 논술, 또는 감상문을 쓸 때에라도 반드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썼습니다. 더 늦기 전에 ‘중·고생 필독서인 한국단편소설’을 신나게 읽어 보세요. - 출판사 제공

우리 문학사의 대표작을 하나로 엮은 꼭 읽어야 할 우리 소설! 중고생 눈높이에 맞춘 우리 소설과 해설을 하나로 엮은 『꼭 읽어야 할 우리 소설』제2권. 교과서에 담긴 한국 소설을 수록한 책으로 우리 소설 문학사를 대표하는 대표작들을 하나로 엮고, 작품해설을 수록한 책이다. 「꼭 읽어야 할 우리 소설」시리즈는 단편과 중편 외에 한국 문학사에서 빠뜨려서는 안 될 장편과 대하소설도 골라 하나로 엮어 정리하여, 교양을 쌓으려는 일반인과 학생들에게 도움을 전하는 문학 선집이다. 이 책은 우리 근대 소설의 개척자인 김동인의 '배따라기'를 비롯하여 인도주의 색채의 작품으로 알려진 전영택의 '화수분', 그리고 한국 사실주의 문학의 대가 염상섭의 '두 파산'에 이르기까지 3작가 12작품이 실려 있다.

중고생이 알아야 할 세계명시를 아름답고 예쁘게 색칠을 하며 꾸밀 수 있게 만든 팬시아트북이다. 각 시마다 그에 어울리는 그림을 수록하여 색칠을 할 수 있게 했으며, 서두에 예쁘게 꾸미는 방법을 제시하여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책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그림뿐만 아니라 글씨에도 색칠을 할 수 있게 해서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명시를 익히도록 돕는다.

신문이나 TV에서 보도되는 과학 세계는 눈에 보이는 현상에 치우쳐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 책은 교과서와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환경, 생명, 우주, 나노테크 분야의 최신 정보와 이슈들을 다람이와 그의 여자친구 아람이의 대화를 통해 풀어나간다. 교과서에서는 어렵게 느껴졌던 과학 이야기, 뉴스 속에 감춰진 상식을 다룬다. 수능은 단편적인 공식이나 기본 개념을 묻지 않는다. 특히 해가 바뀔수록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논술과 심층면접은 논리적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요구하기도 한다. 책은 최신 과학 화제와 이슈들?..

정사와 야사, 통사를 모두 인식한 공감각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역사 이야기 『한국중고대사』. 정사적인 시각에서 편중된 의견을 최소화하면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야사적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통사적으로 우리 역사를 꿰뚫어 고조선시대, 삼국시대, 한반도 통일기, 통일신라시대, 후3국시대, 위화도 회군 등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하고 있다.

중고생 일본어 시리즈로 듣기를 통하여 일본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본문은 총 12과로 이루어져있고, 종합문제가 수록되었다. 에서는 '복숭아 동자', '우라시마 타로', '삿갓보살' 등의 이야기를 통해 일본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부록에는 스크립트 해답, 스크립트 번역, 종합문제 번역과 해답, 옛날이야기 번역이 수록되었다. 또한 MP3 CD를 함께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