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사이트에 등록된 모든 정보의 검색결과 입니다.

네이버 검색결과 NAVER OpenAPI

건강한 교회들이여! 잃어버린 영혼 찾는 생명의 공도체, 행복모임을 확장하라 주의 이름으로 모인 전도 소그룹 『행복모임』은 이 땅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다. 복음으로 풍성한 삶을 돕는 전도 소그룹 『행복모임』, 성경적인 전도와 실천 전략을 공개한다.
0원 13,500원
김성곤 저 두날개 20190121
거룩한 공교회의 갱신과 회복을 위해 새벽예배 강단 교류로 그 첫걸음을 내딛다!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는 ‘신앙고백모임’ 소속 목회자들이 2022년 신년새벽기도회를 통해 강단을 교류하면서 선포한 설교를 묶은 것이다. 책에는 12편의 설교가 실려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이 몰고 온 전환기 시대의 한복판에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여러 관점에서 모색한다. 신앙고백모임(회장 박은호 목사)은 거룩한 공교회의 갱신과 회복을 위해 2021년 10월 창립하였으며 부회장 이상학 목사(새문안교회), 총무 이장호 목사(높은뜻광성교회), 서기 김만준 목사(덕수교회), 회계 황영태 목사(안동교회), 부총무 김주용 목사(연동교회) 등이 임원으로 함께하고 있다. 올해의 강단 교류는 교회일치운동의 토대를 다시 놓는다는 마음으로 진행된 것이라고 한다.
0원 9,000원
신앙고백모임 저 대한기독교서회 20220417
사람은 늙어감에 따라 육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고 지식과 지혜를 나누기를 원한다.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다. 행복은 돈 많은 사람, 출세한 사람, 유명한 사람이 아니고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많이 받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생각들을 바탕으로 우리가 학창 시절에 쌓았던 생생한 추억 하나하나가 보석같이 귀중하고 청춘을 불사른 것들과 그 후 각자의 삶과 사색을 글로 남기는 것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 흩어졌던 형제 누이들의 소중한 생각, 추억, 이야기들을 묶어 문집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제1부는 한얼의 발자취로, 제2부는 그 후 각자의 삶과 사색을 담은 우리들의 삶과 사색으로, 제3부는 역사와 미래를 위한 제언으로 묶었다. 많은 형제 누이들의 참여와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 곳곳에서 우애가 넘치고, 보고 싶은 열망이 가득 찬 공감 가는 좋은 글들이 모여 영원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잘 물든 단풍은 꽃보다 아름답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야 한다고 한다. 이제 우리 40년 이상을 같이한 형제 누이들은 영원한 우애를 이어가며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자유와 내적 충실 및 민족혼에 불타는 신중년을 이어가며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면서 먼 길을 함께 하여 행복한 동행이 되기를 다짐한다.
0원 13,500원
한얼모임 저 SHBOOKS 20220218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교재 겸 교양서. 성경의 핵심 이론 및 영성의 원리가 담겨 있다.
0원 1,900원
옥한흠 저 국제제자훈련원 20040709
평공목이란 평생 공부하는 목회자 독서모임이다. 평공목은 목회자들의 설교와 성숙한 목회 사역을 위해 성경 전체와 신학 전체를 평생 통합적으로 공부하는 목회자 모임이다. 또한 평공목은 신학대학원에서의 공부는 평생공부의 첫걸음일 뿐 공부는 평생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개인 독서를 통한 자기주도학습법과 독서 나눔을 통한 공동학습법을 통해 목회자 스스로 평생 신학공부를 추구하는 평생성경대학원 또는 평생신학대학원이다. 이 소책자는 평공목의 필요성과 특징, 공부 방법, 커리큘럼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목회자들의 독서모임을 돕고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0원 2,700원
백금산 저 부흥과개혁사 20180520
우리의 전통 시조의 맥을 이어가는 '한가락모임'에서 펴낸 『한가락 - 열아홉 번째 시조모음』.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엄의공단을 시작으로 전라남도 담양군에 있는 죽림재까지 12회에 걸쳐 탐방한 기행문과 시조들이 모여있다.
0원 11,700원
한가락모임 저 다운샘 20090428
한가락 모임 『한가락 삼십년이여』. 이 책은 한가락 모임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작품을 통해 독자를 한가락 모임의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0원 17,100원
한가락 모임 저 다운샘 20200429
한가락 모임 [선비의 노래를 부르며].
0원 17,100원
한가락 모임 저 다운샘 20190428
한가락 시조집 [아버지여 어머니여]. 한가락 시조 모임회 회원들의 시조 작품들을 엮은 책이다.
0원 17,100원
한가락 모임 저 다운샘 20180429
우리의 전통 시조의 맥을 이어가는 ‘한가락모임’에서 펴낸 한가락 시조집 스물 한 번째 작품집. 매달 첫 일요일에, 정신적으로 교휸이 될 만한 인물들을 찾아 공부하고 그 내용을 시조로 남기며 역사탐방을 해온 한가락 시조 시인들이 1년 동안 열심히 쓴 시조 작품들이 모여있다. 우리 전통의 멋을 맛볼 수 있는 동인집이다.
0원 15,300원
한가락 모임 저 다운샘 20110429
한가락 시조집 27번째 책 『고려 마초압사이다』. 한가락 시조 모임회 회원들의 시조 작품들을 엮은 책이다.
0원 15,300원
한가락 모임 저 다운샘 20170428
한가락 시조집 『고려 도셔오쇼서』. 한가락 모임 회원들의 시조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경원사에서', '경운사에서', '용만재에서', '전농정공묘에서', '추원재에서', '도모재에서', '직제학공묘에서', '무열사에서', '진서공묘에서', '영모암에서' 등 주옥같은 시조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0원 15,300원
한가락 모임 저 다운샘 20160429
우리의 전통 시조의 맥을 이어가는 '한가락모임'에서 펴낸 『한가락 - 열여덟 번째 시조모음』. 충남 당진의 충간공묘를 시작으로 전북 익산의 모충재까지 12회에 걸쳐 탐방한 기행문과 시조들이 모여있다.
0원 12,600원
한가락 모임 저 다운샘 20080429
우리의 전통 시조의 맥을 이어가는 '한가락모임'에서 펴낸 『한가락 - 열일곱 번째 시조모음』. 올곧게 살다 가신 선조들의 유적과 행로를 공부하며 지은 여러 시조작품들이 모여있다....
0원 12,600원
한가락 모임 저 다운샘 20070429
한가락 시조모임의 스물세 번째 시조집 『고려하 머리곰 비취오시라』. 열두 번의 역사인물 탐방과 조상의 빛난 얼을 찾아 시조로 엮어냈다. ‘해암정에서’, ‘모현재에서’, ‘사양영당에서’, ‘추원재에서’ 등을 주제로 한 회원들의 시조가 수록되어 있다.
0원 15,300원
한가락 모임 저 다운샘 20130429
우리의 전통 시조의 맥을 이어가는 ‘한가락모임’에서 펴낸 『한가락 - 스무 번째 시조모음』.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덕은재를 시작으로 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는 세덕사까지 12회에 걸쳐 탐방한 기행문과 시조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0원 13,500원
한가락 모임 저 다운샘 20100429
[가정 소그룹 모임]는 영국의 가정교회 모임의 근저를 이루고 있는 원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 책이다. 일반적으로 영국의 가정교회는 3C를 근간으로 한 집회를 중심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오늘날 한국에서도 일j한 가정 소그룹 모임에 대해 관심과 실제적인 사역들이 일어나고 있다. 본서는 교회의 갱신과 확장에 있어서 성경적 원리를 적용하고자 하는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에게도 적잖은 도움을 줄 것이다.
0원 9,000원
론 투르딩거 저 CLC(기독교문서선교회) 20160615
#인생 2막을 위한 각계각층 다양한 인맥 #항상 자극을 주는 전문가들의 성공 스토리 #취미와 사업을 잇는 인간관계를 원한다면 새로운 삶이 열리는 인적 교류의 플랫폼 성공하는 교우회 운영 노하우 이 책은 인맥 형성을 위한 최고위 과정 운영 매뉴얼이다. 저자는 고려대학교 AMP 사무총장을 두 번 역임하며 최고 전성기를 이끈 경험과 노하우를 책에 모두 담았다. 최고위 과정은 국내 각 대학뿐만 아니라 병원, 언론사, 각종 단체에서 많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에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는 다양한 사회 각층의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서로 돕고 도우며 인맥을 형성하기 위해서다. 교우회는 인적 교류의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 결코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함에도 많은 사람이 교우회를 찾고 있다. 투자 이상의 가치로 돌아와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해주는 저자만의 모임의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0원 17,100원
김용우 저 북오션 20240320
“산에는 꼭대기까지 오르려고 가는 것이 아니다 오늘은 생강나무까지만 가자“ 살아내야 하는 오늘에 전하는 쉬어 가도 된다는 응원 빗소리처럼 푸른 생명력이 전하는 무소유의 자세 걷는사람 시인선 68번째 작품으로 이종수 시인의 『빗소리 듣기 모임』이 출간되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종수 시인은 첫 시집 『자작나무 눈처럼』에서는 언어 미학의 진수를 보여 주었고, 두 번째 낸 『달함지』에서는 소박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날카로운 비판의식을 펼쳐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후 그림 시집 『안녕 나의 별』을 냈고, 작은도서관 참도깨비를 운영하며 ‘엽서시 동인’이란 이름으로 시와 그림을 담아 발행하고 있다. 시집『빗소리 듣기 모임』을 통해 시인은 ‘꿈, 기본소득, 투명인간’ 같은 키워드를 바탕으로 ‘고뇌하는 사람’의 면모를 보여 준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는 방법을 통해 자아 성찰을 겪게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시집은 거울 같다고 말할 수 있다. 표제작 「빗소리 듣기 모임」처럼 실제 경험담을 담은 시는, 시를 읽는 독자 역시 빗방울의 정서와 템포에 맞추어 “속도가 느려지는” 체험을 통해 지금의 삶을 잠시 쉬어 가게 만든다. 잠시 쉬어야만 마땅히 갈 수 있는 ‘소풍’을, ‘꼭꼭 씹’어 먹음으로써 삶이 얹히지 않는 정화淨化의 시간을 그려낸다. 갈급한 이들에게 떨어지는 다디단 빗소리 같은 시집이다. 이종수 시인의 시는 자연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광대노린재, 붉은산꽃하늘소, 늦털매미/호랑꽃무지, 검정파리매, 멋쟁이딱정벌레”(‘시인의 말’) 등과 “산수유나무 아래 죽은/밀화부리”(「밀화부리」)의 존재가 눈에 띈다. 이러한 존재 호명을 통해 생명력을 부각시키면서도 사소한 상상으로 그쳤을 일을 무궁무진한 서사로 끌어 가는 면모를 보여 준다. 그뿐 아니라 이 시집에는 비판의식에 힘을 실어 주는 섬세한 언어적 표현들이 살아 있다. “끝이 없을 거라는 믿음은 얼마나 텅 빈 말인가/지속 가능한 것에는 안위와 행복, 공동선으로 요약된 피 같은 것이 묻어 있기는 하지만/침식하는 바닷가 언덕에서 바라보는 수평선이나/자기 관을 채우는 순장품들,/누려 왔던 것들의 지속 가능한 뜻이다”(「지속 가능한」) 같은 표현에서 여전히 들끓는 그의 꿈과 시세계를 엿볼 수 있다. 시인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갈 법한 인간의 모습에도 집중한다. “아버지나 어머니는 하나도 까먹지 않고 화수분처럼 가슴속에 이야기 안고 사는 것을,/다 하지는 못하고 식어 흙이 되는/밥알 튀는 이야기들을”(「아버지에게 호랑이 이야기를 듣다」) 같은 구절에서 보듯 옛이야기 속 한 대목 같은 시들은 우리가 잊고 있던 본질을 깨워 주며, 그런 옛 정서와 덕목 들을 중시하려는 시인 자신도 기실은 “배역은 늘 도시로 돌아오는 배우”(「나는 배우다」)라는 사실을 인지함으로써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복잡한 심리를 현실감 있게 짚어낸다. 도시에도 고향에도 머물지 못하는 경계인으로서의 아이러니, 자유, 번뇌 등을 어떤 제스처 없이 그대로 채록한 글이 바로 이종수의 시일 것이다. 추천사를 쓴 송진권 시인은 “세상에 상처받아 속이 속이 아닐 때 눈을 감고 빗소리를 들어 보자.”라며 이 시집이 지닌 원형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고 청한다. 해설을 쓴 박다솜 문학평론가는 “목표에 연연하지 않는 삶의 태도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심껏 오늘을 살아내야 한다는 각오가 만나는 이 지점에서 이종수만의 무無목적적 삶의 미학 같은 것이 도도록하게 떠오른다.”고 상찬한다.
0원 9,000원
이종수 저 걷는사람 20220913
한국교회의 ‘사사화’ ‘교회화’를 회개하면서 ‘공적교회’를 위하여 씨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 언론을 통해 전해지는 교회와 목회자들에 대한 소식들이 낯설지 않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는 생명의 소식보다, 욕망의 덫에 걸려 좌초된 교회와 목회자들의 소식이 가깝게 들린다. 무엇이 문제인가? 근본의 상실이다. 기독교가 믿는 예수의 길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엄밀히 말해, 예수는 ‘교회’보다 ‘하나님 나라’를 먼저 선포했다. 시스템이 아닌, 신앙과 사상, 철학을 먼저 선포했다. 그 안에 한국교회의 갱신을 향한 길이 있다. 이찬석 교수(협성대학교, 구성신학)는 말한다. “예수는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였지만, 나중에 온 것은 ‘교회’였다. 알프레드 루아지(Alfred Firmin Loisy)의 주장이다. 오래된 주장이지만, 새롭고 깊게 회상할 필요가 있다. 나사렛 예수가 선포한 하나님 나라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이고, 하나님 나라는 전 피조물의 차원에서 보면 우주적이고, 인류의 차원에서 보면 지구적이면서 공공의 나라이다. 하나님 나라는 정의가 춤을 추고, 생명들이 입을 맞추고 평화가 넘실거리는 하나님 중심의 나라이다. 그러나 예수의 부활/승천 이후에 세워진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밀어내고 ‘교회’를 중심에 세워 놓고 성숙보다는 성장을 추구하였고, ‘공공화’보다는 ‘사사화’ 또는 ‘교회화’의 길을 걸어왔고, 걸어가고 있다.” 그렇다. 그의 주장처럼 한국교회는 공공의 나라였던, 예수의 ‘하나님 나라’를 밀어내고 ‘교회’를 중심에 세워 놓았다. 그런데 이렇게 세워진 교회는 지극히 ‘사사화’, ‘개인화’되었다. 어떤 이의 표현처럼 한국교회는 ‘자영업’의 형태를 지니게 되었다. 한국교회가 회복해야할 모습 중 하나이다. 이제는 공적 교회로의 길을 묻고 그 길로 들어서야 한다. 본 책은 12명의 신학자와 목회자가 생각하는 공적 교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성서 신학적, 조직신학적, 예배 신학적, 선교 신학적, 기독교 교육적, 생태 신학적, 여성 신학적, 영성 신학적, 공공신학적 입장에서 공적 교회의 길을 찾는다. 한국교회의 ‘개인화’ ‘사사화’ ‘교회화’를 반성하며 ‘공적교회’를 위하여 씨름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0원 14,400원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저 이야기books 20231130
이전
현재 보고계신 사이트는 cgimall솔루션 사용자데모입니다.

Query Time : 0.5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