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유머 충전소》는 상황에 맞는 다양한 유머를 알고 싶은 사람, 적극적인 성격이 되고자 하는 사람, 또는 매일 매일을 아무 의미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에게 통쾌한 웃음과 자신감을 선사해 줄 것이다.

시간이 없어 운동을 못한다고 불평하는 사람들, 세상사 웃을 일이 없다고 개탄하시는 사람들에게《유머 바이러스》는 생활의 활력과 웃음을 제공하고 있다. 책 속에 있는 여러 편의 유머러스한 짧은 이야기를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입가에 웃음이 번지며 그동안 짓눌리고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웃음 찾아 신나게 달려요, 고고씽! “아침에 눈을 뜨면 무엇보다도 먼저 ‘오늘은 한 사람에게 만이라도 기쁨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 니체 간편한 휴대로 언제 어디서나 펼쳐들고 읽을 수 있는 포켓북인 지혜의 샘 시리즈 완결편인 스무 번째 책이다. 차례대로 읽어도, 순서 없이 아무 쪽이나 펼쳐지는 대로 읽어도 웃음을 준다. 웃음으로 힘든 시간을 지혜롭게 견디자는 의미에서 재미난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